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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31116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경영대학 경영학부 임상혁 교수님 연구실

TEL : 010-3393-7695|E-MAIL : kjem06@gmail.com

한일경제인대상_Awards

The korean-Japanese Economic & Management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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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경제인대상

韓日經商學會 「韓·日經濟人大賞」規程

제1조(명칭)

한일경상학회가 시장하는 대상의 명칭은 「한·일경제인대상」이라 칭한다.

제2조(목적)

본 규정은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사회적인 봉사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거나, 韓日간 경제협력과 문화교류에 기여한 우수하고 모범적인 기업가와 경영자 또는 경제인에게 「韓·日經濟人大賞」을 수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상훈의 원칙)

본 「韓·日經濟人大賞」은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기업인과 경영자 또는 경제인으로서 경제발전과 기업경영에 기여하고, 韓日間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증진에 공헌한 자에게 수여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4조(韓·日經濟人大賞 수여의 전형기준)

「韓·日經濟人大賞」의 수여기준은 다음과 같다

  • 1. 韓·日間 경제 및 문화교류의 증진
    • (1) 기업경영의 국제화 추진도
    • (2) 韓日間 경제협력
    • (3) 기업의 일본진출 전략
    • (4) 기술제휴 및 합작투자실적
    • (5) 韓日間 문화교류의 증진
  • 2. 기업경영상의 업적
    • (1) 기업가 정신
    • (2) 기업의 성장도
    • (3) 경영기업의 혁신
    • (4) 경영전략의 추진
    • (5) 경영자의 자질
  • 3. 사회적 책임의 실천
    • (1) 경제발전의 기여도
    • (2) 사회적 책임의 구현
    • (3) 노사관계의 정립
    • (4) 기업환경의 조성
    • (5) 기업문화의 창달

제5조(韓·日經濟人大賞 심사위원)

    • 1. 「韓·日經濟人大賞」의 수여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하여 심사위원회를 둔다.
    • 2. 상기 제2항의 심사위원회 구성은 본 학회장이 학계, 산업계, 언론계의 인사 중에서 학문과 신망이 훌륭한 분을 위촉하되, 그 구성 인원은 7명으로 한다. 단, 본 학회의 회장은 당연직이며 심사위원장이 된다.
    • 3. 대상의 심사를 위하여 회장은 간사 1명을 임명한다.
    • 4. 「韓·日經濟人大賞」의 수여는 본 학회 상임이사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 5. 심사위원회는 「韓·日經濟人大賞」의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와 후보자의 신청서 및 기타 참고자료를 제출받아 심사를 행한다.

제6조(상훈)

「韓·日經濟人大賞」은 기업경영상의 업적과 사회적 책임의 실천도 및 韓日간 경제협력과 문화교류의 증진 등의 공적을 기재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본 학회의 학회지인 「韓日經商論集」에 기록하여 영원히 그 업적을 남긴다.

제7조(수여시기)

「韓·日經濟人大賞」은 매년 수여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8조(부칙)

    • 1. 본 규정에 정하지 아니한 모든 사항은 본 학회 상임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시행한다.
    • 2. 본 규정은 2001년 8월 17일부터 발효한다.

역대수상자

9회

곽 현

오뚜기물류서비스(주)
대표이사

곽현 오뚜기물류서비스(주) 사장은 여러 고객사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가지고 효율적인 물류프로세스를 진행하여 물류개선에 힘써왔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투자와 고객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안으로 현재는 100여 개 사의 물류업무를 대행하는 종합물류전문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오뚜기물류서비스(주) 는 앞선 선진물류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노하우, 최적의 전국네트워크, 최신기술의 IT시스템, 컨설팅능력을 겸비한 물류전문인력 등의 강점을 활용하여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그간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제 9회 韓日經濟人大賞을 드립니다.
8회

이 영 관

도레이첨단소재(주)
대표이사 사장

李泳官 도레이첨단소재주식회사 사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의 CEO로서 당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이고 국내 경제와 산업에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시현하는 가운데 수입대체와 기술혁신의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무역불균형 해소와 산업기술협력 추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최근 탄소섬유 공장의 착공에서 보는 바와 같이 소재 국산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등 한일 경제협력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에 그간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여 2012년도 韓日經濟人大賞을 드립니다.
7회

김 호 연

국회의원 / (주)빙그레 전 회장

金昊淵 (주)빙그레 前 회장은 經營成果 면에서 收益性中心의 經營哲學과 相好信賴에 바탕을 둔 勞使協力을 기반으로 한 構造調整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주)빙그레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국내 식품업계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절대적인 貢獻을 하였으며, 社會活動 면에서도 해비타트운동과 무료급식자원봉사 활동인 푸드뱅크, 아동보호재단인 세이브 더 칠드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아가 私財를 출연하여 金九財團을 설립, 현재까지도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장학사업에 힘을 쏟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였기에 그 뜻을 기리고자 2010年度 韓日經濟人大賞을 드립니다.
6회

엄태우

아시안트레딩(주) 사장

엄태우 아시안트레딩주식회사 사장은 우리나라 중화학공업분야의 여명기이자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대일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았던 시기에 한일 기업간의 기술제휴 및 사원의 현지학습 등을 통한 기술협력의 가교역할을 하였습니다. 아시안트레딩주식회사는 수출전문 무역회사로서 그 특성상 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협력업체와 부품을 조달하는 메이커와의 긴밀한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상호협력을 중시하는 '공존공영과 신뢰경영'의 경영철학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철학에 입각하여 국내 80여개의 전부부품 및 금형 생산업체에 대하여 ㈜도시바의 기술지도 및 기술이전을 통하여 한국의 전자부품 및 금형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적을 이룩하였습니다. 아시아트레이딩주식회사는 글로벌화의 진전과 함께 일본은 물론, 중국,멕시코, 브라질, 영국, 태국, 인도네이사, 마얀마, 미국, 이집트 등 19개국의 ㈜도시바에 부품을 수출을 통해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에 이에 그간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한일양국의 경제협력에 기여하신 점을 높이 평가하여 2008년도 韓日經濟人大賞을 드립니다.
5회

김 정 식

대덕전자주식회사 회장

김정식 회장은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태동기였던 1965년에 대덕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단면PCB를 개발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1972년에는 대덕전자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양면PCB를 개발 양산단계에 들어갔다. 당시, 우리나라의 전자산업은 유치산업으로서 그 규모도 작고, 기술수준도 낮아서 부품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대덕전자주식회사를 설립한 후 PCB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자 핵심적 전자부품인 커넥터에 관심을 갖게 된 김정식 회장은 초기에 일본 히로세전기와 대리점 계약을 맺어 커넥터를 수입, 판매해 오다가 대일 의존적 생산체제를 과감히 탈피하지 않으면 자립경제를 달성할 수 없고, 장기적으로는 기업도 존립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하여 1985년 9월 일본의 히로세전기주식회사와 합작하여, 히로세코리아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이 과정에서 김정식 회장은 일본과의 기술협력에 있어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정보통신기기의 핵심부품인 다층PCB를 개발함으로서 한국 PCB산업이 세계 5위의 생산 및 기술대국으로 진입하게 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대덕전자주식회사가 세계 10위권의 PCB전문업체로 군림하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더구나, 김정식 회장은 국내의 많은 대학에 산학협력기금을 출연하여 신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기여함과 동시에,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모범적인 삶을 영위하면서 사회봉사, 특히 장애인에 대하여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봉사해 왔다. 이에 본 학회는 그 뜻을 기리고자 2006년도『韓日 經濟人 大賞』을 수여한다.

사카이 히데끼
(酒井秀樹)

히로세전기주식회사 회장

사카이 히데끼 회장은 1937년에 설립하여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히로세전기주식회사의 엔지니어로 1952년에 입사한 후, 그의 뛰어난 장인정신과 아이디어로 수많은 커넥터 관련 신제품을 개발하여 일본 전자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면서, 匠人 전문경영인으로 히로세전기(주)를 세계일류기업으로 발전시킨 일본 전자업계의 대표적인 최고경영자이다. 사키이 히데끼 회장은 철저한 경영철학과 행동규범을 가지고 히로세전기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철학을 구현하기 위하여 사카이 히데끼 회장은 기업 활동에 있어서 법규를 준수하고, 보다 높은 윤리관과 성실성, 사회적 정의를 바탕으로 행동할 것을 전 임직원에게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사카이 히데끼 회장은 일본과 한국의 기술협력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1980년대 초 한일 양국 관계에 있어서 무역역조의 해소는 중요 현안이었는데, 그 해결방안으로 기술이전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기술이전에 정부가 직접 개입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본 기업은 부메랑효과를 우려하여 기술이전에 매우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 하에서도 히로세전기그룹의 사카이 히데끼 회장은 대덕전자(주)의 김정식 회장과 오랜 사업파트너로서 한국의 기술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1985년 9월 김정식회장이 경영하는 대덕전자와 50%씩의 지분율로 합작회사인 히로세코리아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커넥터 관련 첨단기술을 과감하게 이전함으로서 한국 전자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사카이 회장은 한·일간 기술이전의 파이오니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에 본 학회는 그 뜻을 기리고자 2006년도『韓日 經濟人 大賞』을 수여한다.
4회

이 길 현

(주)경원 대표이사 회장

이길현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일본전문가이다. 무려 25년 동안 삼성물산의 동경지점장으로, 삼성 Japan의 대표이사로 일본에 근무했을 뿐 아니라 이후에도 일본과의 경제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이길현 회장은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 고 이 병철 회장을 보좌하면서 삼성그룹의 일본사업을 총괄하였다. 특히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은 일본의 경험을 면밀히 분석한 고 이병철 회장의 사업구상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사업구상을 현실화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길현 회장은 고 이병철 회장을 보필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오늘날 일본을 제치고 DRAM 분야 세계 1위가 되는 초석을 마련하였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길현 회장은 일본 정재계와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한국의 국가이미지 제고, 기업경쟁력 강화, 한일 선린관계 유지.강화에 이바지해 왔다. 이길현 회장이 닦아온 교류협력 채널은 단지 개인차원의 일회성의 것이 아니고 한국기업의 발전 및 경쟁과 협력을 기본으로 하는 21세기 한일 신시대 구축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길현 회장은 기업경영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신라호텔 사장 당시의 경영방법은 타 기업인들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어 세계 유수의 경제잡지들이 신라호텔을 아시아 최고 호텔, 서울 베스트 호텔, 세계 1백대 호텔로 선정하는 결과로 연결되었다. 현재 경원 코퍼레이션을 설립하여 일본과의 기술/소재 거래를 알선하는 데 힘쓰는 등 기업 경영자로서도 여전히 한일 경제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그 뜻을 기리고자 2004년도 『韓日 經濟人 大賞』을 수여한다.
3회

이 재 춘

한국A&D(주) 대표이사 사장

이재춘 대표이사 사장은 평소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중소기업 예찬론을 펼치는 다품종 소량생산인 계측기의 특징인 정을 요구하는 저울만큼 정확하고도 정직한 '프로정신'이 베어있는 경영자다. 미래지향적인 이재춘 사장은 일어와 영어를 자유로이 구사하는 업계의 국제통으로 직원들보다 두 시간 일찍 출근하여 해외정보 분석과 외국어 공부에 투자하는 학구파이기도 하다.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6년간 산학협동차원에서 연구와 강단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현재 광운대학교의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이에 본 학회는 그 뜻을 기리고자 2003년도『韓日 經濟人 大賞』을 수여한다.

최 윤 신

(주)동양고속건설 대표이사

최윤신 회장은 1969년 계성제지에 입사하여 1980년 계성제지(주) 사장을 시작으로 남한제지(주) 사장 그리고 1986년 동양고속 대표이사 사장 및 회장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동양고속건설은 1968년 우리나라 경제의 동맥인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고속버스 여객 운송업을 시작, 이듬해인 1969년 진출한 종합건설업을 근간으로 하여 지난 36년간 국내 운송업계와 건설업계에서 국가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특히 1986년 최윤신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된 이래 "인화, 성실, 창의"를 바탕으로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는 철학에서 직원의 자질향상에 노력하고 지식경영을 기초로 한 BSC 등 최신 경영 및 평가 시스템을 적극 도입 활용하여 직원 개개인의 발전과 조직의 성장이 상호 유인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동양고속건설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에 본 학회는 그 뜻을 기리고자 2003년도『韓日 經濟人 大賞』을 수여한다.
2회

김 순 무

(주)한국야쿠르트 사장

이번 우리 학회가 제정한 제2회『韓日 經濟人 大賞』수상자로 선정된 (주)한국야쿠르트 김순무 사장은 공채 1기생으로 입사한 이래 한국야쿠르트의 창업 이념인 “건강사회건설”을 위해 발효유 제품을 생산·판매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유휴 주부 노동력을 일터로 흡수하고 계속적인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해 온 전문 경영인이다. (주)한국야쿠르트는 국내 최초로 유산균을 이용한 건강음료『야쿠르트』를 개발하였으며 미생물 분야의 연구 개발력 향상에 힘써 국내 최초로 비피더스균 배양법을 개발하고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한국인 유산균 HY8001 등을 개발『매치니코프』를 생산하였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억제하는 발효유를 개발하여『윌』의 개발 등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루었 다. 또한 국내 최초로 주부 판매점 제도를 실시하여 여성 유휴 인력을 일터로 흡수함으로써 여성의 사회진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성공적인 경영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킴으로써 노동 수요를 창출하는데도 이바지해왔다. 특히, (주)한국야쿠르트는 창립초기부터 日本야쿠르트와 자본 및 기술 합작을 통해 양사 상호발전을 도모하였으며 주부 판매원, 임직원들의 인적 교류를 통해 원만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데 크게 노력해왔다. 수상자는 본 학회가 제정한 자유시장경제질서의 확립과 기업윤리의 고양 및 한일간 경제 및 문화 교류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한일 경제인 대상의 제정 취지와 부합하는 뚜렷한 족적을 남긴 기업인으로 평가되며 이러한 업적은 그가 평소 검소한 생활과 근면을 실천함과 동시에 기업의 이념과 철학을 사회봉사에 두고 이를 몸소 실천한 사실과도 부합됨을 확인하면서 선정위원 일동은 그 사유를 밝히는 바이다. 이에 본 학회는 그 뜻을 기리고자 2002년도『韓日 經濟人 大賞』을 수여한다.

박 문 덕

(주)하이트 맥주 회장

이번 우리 학회가 제정한 제2회 『韓日 經濟人 大賞』수상자로 선정된 하이트 맥주(주) 박문덕 회장은 1991년 당시 조선맥주(주) 사장에 부임한 이후 기업여건을 쇄신할 방안으로 신제품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만이 유일한 돌파구라는 것을 파악하고 1993년 하이트 맥주를 출시하였다. 하이트 맥주는 출시 3년여만에 시장점유율을 역전시켜 주류업계 최고의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선도기업을 꺾은 신화로 불리고 있다. 현재 맥주시장 내 선두기업으로서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로 정착하였으며, 1998년에는 열악한 시절 크라운으로 알려진 조선맥주(주)에 대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제2의 도약을 위하여 사명을 하이트 맥주(주)로 변경하는 기업 C.I를 단행, 성공한 브랜드가 기업의 명칭이 된 흔하지 않은 경우로 기록되고 있다. 하이트 맥주(주)는 일본 사뽀로 사와 기술관련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일본으로 주문 생산에 의한 발포주를 수출하고 있다. 또한 소주 부문에서도 한·일 공동으로 개발한 “K&J”를 수출하고 있다. 주류산업에서의 한·일 협력관계는 수출입을 중심으로 하는 초보적인 단계이나 하이트 맥주(주)는 공동 브랜드의 개발, 기술협력과 전략적 제휴 등 21세기 한·일 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수상자는 본 학회가 제정한 자유시장경제질서의 확립과 기업윤리의 고양 및 한일간 경제 및 문화 교류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한일 경제인 대상의 제정 취지와 부합하는 뚜렷한 족적을 남긴 기업인으로 평가되며 이러한 업적은 그가 평소 검소한 생활과 근면을 실천함과 동시에 기업의 이념과 철학을 사회봉사에 두고 이를 몸소 실천한 사실과도 부합됨을 확인하면서 선정위원 일동은 그 사유를 밝히는 바이다. 이에 본 학회는 그 뜻을 기리고자 2002년도『韓日 經濟人 大賞』을 수여한다.

임 곤 혁

(주)한국신약 사장

이번 우리 학회가 제정한 제2회『韓日 經濟人 大賞』수상자로 선정된 (주)한국신약의 임곤혁 사장은 여성기업인으로써 섬세하고 자상한 성품의 소유자로서 기업 경영에 있어서도 화목을 바탕으로 한 완벽을 추구하는 경영인이다. (주)한국신약은 인체면역 기능강화를 통해 항암효과를 얻을 수 있는『메시마』의 개발과 항암제인『탁솔』을 개발하는 등 항암제 분야에서 우수 의약품 생산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이를 일본 등 해외 수출의 활로를 개척한 한방 의약업계의 선도기업이다. 『메시마』는 상황버섯에서 상황균주를 자연상태에서 확보하여 이를 인공액체 배양에 성공함으로써 개발하게 되었고, 기존 항암제와 병용 투여했을 때 화학요법제의 부작용 감소와 항암 상승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인정되어 1997년 국산신기술 인정 마크를 획득하였다. 『탁솔』은 미국 FDA로부터 신규 항암물질로 승인되어 사용되는 물질로써 한국에서 자생하는 주목나무의 잎으로부터 생산하고 있다.『탁솔』은 미국에서의 임상 연구결과 기존의 항암제로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암환자에게 놀라운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상자는 여성 특유의 치밀한과 부드러움으로 연구개발에 주력하여 신제품의 상용화를 주도함으로 (주)한국신약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였으며, 내적으로는 철의 여인이란 명칭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숫한 어려움을 이겨낸 어머니처럼 강한 여성 기업인이기도 하다. 수상자는 본 학회가 제정한 자유시장경제질서의 확립과 기업윤리의 고양 및 한일간 경제 및 문화 교류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한일 경제인 대상의 제정 취지와 부합하는 뚜렷한 족적을 남긴 기업인으로 평가되며 이러한 업적은 그가 평소 검소한 생활과 근면을 실천함과 동시에 기업의 이념과 철학을 사회봉사에 두고 이를 몸소 실천한 사실과도 부합됨을 확인하면서 선정위원 일동은 그 사유를 밝히는 바이다. 이에 본 학회는 그 뜻을 기리고자 2002년도『韓日 經濟人 大賞』을 수여한다.
1회

이 수 철

(주)삼성물산 부사장

이수철 선생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1973년 삼성그룹(제일합섬)에 입사한여 28년간 근무하면서 삼성인으로서의 투철한 경영관을 확립하였고, (주)삼성물산의 동경지사장과 (주)삼성JAPAN사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한 일 경제협력과 문화교류의 증진에 기여한 바 있으며, 근명성실주의와 책임주의 및 신의와 창조적 정신으로 건전한 기업풍토를 조성한 창조적 혁신적 능력의 전문경영인으로서, 국민경제의 발전과 한일경제협력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그 뜻을 기리고자, 한일경상학회에서 2001년도「한일경제인대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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