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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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흥배


존경하는 한일경상학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환경,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지역학회로 비약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부터 2년 동안 한일경상학회 23대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 동의대학교 무역학과 이홍배입니다.

1983년 창립된 우리 학회는 39년에 걸쳐 한국과 일본 간의 긴밀한 선린우호 관계 심화와 상호 협력 증진에 기여하면서 동북아 역내 국가 간 협력 강화를 선도해 온 지역연구의 “선구자”로서, 학문적 전통과 탁월한 업적을 축적해가고 있습니다. 이는 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열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전임 회장님들의 노고와 함께, 모든 임원 및 회원분들의 정성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우리 학회는 한일 양국을 비롯한 동북아 역내 국가 간의 정세 변화에 따른 상호 협력의 불협화음을 경험하면서, 향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새로운 환경, 새로운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한일 간 협력 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하의 목표를 설정하여 2년 동안 힘차게 전진하고자 하오니, 변함없는 배려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첫째 한일 간 선린우호 관계의 재도약을 위해 양국의 학자 및 인적 교류·협력을 신속히 재개하여 직면 과제를 해결하는데 학문적 가교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둘째 한일 양국을 중심으로 중국, 대만, 북한 등 동북아 역내 국가에 대한 이론적·실증적 연구 및 학술대회, 저명인사 초청 등을 확충하여, 한일 간 협력의 새로운 모멘텀을 발굴하겠습니다.
셋째 국내 및 해외 신진학자분들의 지식과 정보 및 폭넓은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더 많은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넷째 학회의 위상은 학술지의 질적ㆍ양적 성장에서 비롯되기에, 한일 양국은 물론 동북아 및 전 세계 모든 학자ㆍ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토대를 구축하여 학술지의 브랜드 제고에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학회가 지구촌이 직면한 새로운 시대, 새로운 환경,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지역학회로 비약하기 위해서는 회원 모든 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부디 회원 여러분의 학문적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이를 위해 저와 사무국은 성공적인 학회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과 가족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한일경상학회
23대 회장 이홍배 드림